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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항/개인 공간

지치고 힘든 나 힐링 하는 방법

by WorldForum 2020.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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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지치고 힘든 나에게 하나의 위로


일상에 지친 나의 마음 ,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앞만 보고 달려온 나에게 

하루쯤은 힐링하는 날이 필요하답니다.

사람에 치이고 복잡한 일상을 벗어나

고요하고 조용한 나만의 휴식처에서

머리를 비우는 시간을 통해 

모든 근심과 걱정 초조함을 덜어내고 

오로지 나를 위한 시간을 가져봅니다.


24시간, 화려한 조명을 밝히는 도시에서

지구가 돌아가는 소리조차 들을 여유없이

주어진 일만 해네며 바쁘게 살아가는

 수동적인 삶을 살고 있구나.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가져야 하겠구나

어렵지 않은 일이라는 점

해보면 정말 쉽고 도움이 되는

힐링 방법 몇 가지를 소개해드릴게요

번잡스럽고 크게 준비하는 일은 필요없다.

지친 마음, 가뭄든 마음에는 물 1방울이면 충분하다.


Step 1. 평정심 찾기 5분 명상법


듣고 싶지 않아도 들려오는 소음과 일상에 스쳐지나가는 장면들이 모여

우리들의 뇌는 항상 포화상태랍니다.

우리의 뇌가 포화상태가 지속되면 생각의 폭이 좁아지며 시야까지 좁아집니다.

포화상태인 뇌에게 휴식을 주는 방법이 바로, ' 명상 '

집중 만큼 휴식 또한 중요합니다.


조용한 장소에서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듭니다.

반가부좌를 자세를 만들어 앉습니다.

(집중력을 높이는 음악을 틀어주면 좋아요)

눈을 감고 5분동안 숨을 천천히 들이고 내뱉습니다.

Step 2. 조용하고 고요한 사진을 본다.


화려하고 밝은 빛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의 눈은 항상 예민한 상태입니다.

자극적인 불빛으로 눈은 쉽게 지치고 피로감을 받게 됩니다.

눈에 피로감을 덜어주는 컬러는 초록색입니다.

자연의 사진과 여행 사진을 보며

간접적으로 만족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Step 3.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찾기

반복전인 일상에 대한 스트레스 ,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

어떻게 해소 해야 할까?

스트레스는 가만히 두고 참는다고 해결되지 않는 입니다.

나만의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을 찾기는 정말 중요한데요

저만의 방법 몇가지 소개해드릴게요


1. 계란껍질 부수기 

계란 껍질을 부술 때 소리와 질감은 정말 통쾌한데요

부수고 남은 껍질은 잘게부수어 비료로 사용해도 됩니다.


2. 가벼운 러닝

몸에 땀을 조금 내주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정신이 맑아지고 상쾌한 기분이 듭니다.



추석 연휴를 통해 지친 나의 마음을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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