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사항18 지치고 힘든 나 힐링 하는 방법 일상에 지치고 힘든 나에게 하나의 위로 일상에 지친 나의 마음 ,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앞만 보고 달려온 나에게 하루쯤은 힐링하는 날이 필요하답니다.사람에 치이고 복잡한 일상을 벗어나고요하고 조용한 나만의 휴식처에서머리를 비우는 시간을 통해 모든 근심과 걱정 초조함을 덜어내고 오로지 나를 위한 시간을 가져봅니다. 24시간, 화려한 조명을 밝히는 도시에서지구가 돌아가는 소리조차 들을 여유없이주어진 일만 해네며 바쁘게 살아가는 수동적인 삶을 살고 있구나.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가져야 하겠구나어렵지 않은 일이라는 점해보면 정말 쉽고 도움이 되는힐링 방법 몇 가지를 소개해드릴게요번잡스럽고 크게 준비하는 일은 필요없다. 지친 마음, 가뭄든 마음에는 물 1방울이면 충분하다. Step 1. 평정심 찾기 5분 명상법 듣고.. 2020. 9. 26. 선선한 바람이 부는 맑은 날에 주말이고 날씨도 너무 좋아서 등산 다녀왔어요전에 한번 올라갔었는데요이번에는 더 높은 코스로 갔네요 원래는 새벽에 가서 일출을 볼까 했는데아침에 일어나니 졸려서 다시 자고 9시쯤에 갔는데올라갔다 오니 그러길 잘했네요아마 새벽시간에 안보일때 갔으면중간에 올라가다 구조대를 부를 수도 있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ㅋㅋ 저는 1시간 코스 생각하고 가볍게 올라가기 시작했는데요아니.. 올라가도 끝이 보이질 않아서 .. 당황..물도 안가지고 갔는데요1시간이 가도 안보이고 힘은 들고포기하기는 아쉬워서 정상까지 올라갔다 왔네요 산 정상 바로 밑인데요이 바위산을 올라가야 정상입니다.가뜩이나 신발도 대충 신고왔는데올라가면서 여러 번 발이 미끄러져서 한 3번정도 떨어질뻔 했네요 ㅋㅋㅋㅋ 그래도 힘든 만큼 올라가서 내려다보니.. 2020. 9. 19. 발전하는 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드는 방법 어떻게 해야하는 거지? 나는 지금 무엇을 하는 거지?아무것도 하고 싶지도 않고.. 그냥 멀리 떠나서 쉬고 싶다.. 살다보면 한 번쯤은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되는 때가 온다.이런 시기에는 어떠한 강력한 동기가 아닌 그 무엇도 이런 기분을 떨쳐내기가여간 쉬운일이 아니다. 나 또한 이런 경험이 있었다.내가 왜 이러고 있지?? 늘 제자리에 있는 느낌앞으로 나아가면 나아갈수록 더 깊이 빠져들어가는 느낌아무 이유가 없었다.생각을 하면 할수록 더 복잡해지는 그런 시기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던 나였지만어느순간 이유없이 찾아와 나를 힘들게 했다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문득 궁금증이 생겼다.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있는 걸까?왜 힘든걸까? 잠들기전에 하루를 되새김질하며나의 하루 하루를 글로 썼다. Q&A 5년후 나.. 2020. 9. 15. 여유로워 지는 삶에 블로그 추가 안녕하세요. 멍 입니다. :) 너무 오래만에 인사를 드리네요제 블로그를 아직 생각해 주시는 분이 계실지 잘 모르겠지만한창 할 때에는 소중한 몇분 정도 덧글을 달며작은 소통을 하곤 했는데1월을 기점으로 코로나라는 바이러스와 바쁜 삶블로그를 활발하게 키우겠다는 다짐을 이루지 못했는데 코로나로 인해 다시 바빴다가 점점 여유가 생기니잊고 있던 블로그에 관심이 생겼네요밖으로 나가는 시간이 줄고 집에 있는 시간이 늘다보니하고 싶었던 일들이 많이 지더군요 다 같이 힘들 지금 시기에 만나지 못하고 집에만 있는 것보다블로그를 통해 좋은 글을 올리고 작은 소통을 다시 할까 합니다. 어떤 주제를 가지고 다시 해볼까 생각을 많이 했는데요큰 주제는 3가지입니다. 1. 주식 -2. 리뷰 -3. 공부 - 코로나로 인해 .. 2020. 9. 12. [수능 D-1] 수험생 여러분 화이팅!!! 수능 준비물 참고!! 안녕하세요. 멍 입니다 :) 2019년 11월 13일 수요일올해도 거의 다 지나가고 있는데요내일이 벌써 대학수학능력시험, 수능이 있는 날입니다. 이제는 정시보다는 수시를 통한 대학입학이 많이 이뤄진다고 하는데그래도 고등학교 3년동안 계속해서 공부를 해오고자신의 목표와 꿈을 향해서 달려오신 모든 수험생 여러분 화이팅!! ★수능시험★꼭 준비해야하는 준비물 1. 수험표 & 신분증2.필기구3. 아날로그 시계(디지털X) 2019. 11. 13. 소소하지만 행복한 선물!! 빼빼로데이란?? 안녕하세요. 멍 입니다 :) 오늘 11월 11일 빼빼로데이입니다!!모두들 빼빼로 많이 받으셨나요??빼빼로가 아니더라도 초콜릿 받으셨나요??저는 빼빼로대신 GODIVA 초콜릿받았어요~!! 예~~모두들 즐거운 빼빼로 데이 보내시고한 주를 잘 보내시도록~ 빼빼로데이란? " 친구나 연인들 사이에서 숫자 '1'을 닮은 가늘고 긴 막대과자를 주고 받는 날 " 누군가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혹은누군가는 빼빼로를 좋아하는 사람한테 받기를 원하고 기다리는 사람이 있을텐데요 소소하지만 서로에게 한 단계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방법으로 자신의 마음을 빼빼로를 통해서 전달해보세요 ^^ 2019. 11. 11. 이전 1 2 3 다음
